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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마담2' 엄정화 "려운 눈만 봐도 흐뭇하고 설레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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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새롭게 합류한 려운과의 남달랐던 호흡을 전했다. 또 려운은 첫 영화라 떨렸지만 선배들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13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에서 "려운 배우 눈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마술이 있었다. 배우들 호흡도 좋았지만 려운 배우와 촬영할 때 설레는 마음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배우 엄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은 잘린거냐", 이상윤은 "6년 전에는 저이지 않았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운은 "첫 영화라서 긴장했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이 계셔서 많이 굳어있었는데 선배님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이 풀어졌다"라고 떨렸던 마음을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에 "오늘 더 긴장한 것 같다"라고 하자 려운은 "항상 긴장을 한다"라고 답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시원한 웃음과 짜리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으로, 오리지널 멤버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을 비롯해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하며 7인 7색 캐릭터들의 빅재미 시너지를 예고한다.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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