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일본과 대만 팬미팅을 열고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건다.
유스피어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갖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유스피어 대만 팬미팅 포스터 [사진=MW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17a06d5d35605.jpg)
이후 대만으로 향한다.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USPEER는 "현지에서 팬 분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팬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사운드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터차트 기준 5만 2천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쓰는 등 1년 만의 컴백에서 성장세를 증명했다.
USPEER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Life '더쇼'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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