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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하드캐리 남궁민, 본격 김대명 추격⋯시청률 7%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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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김대명의 컴퓨터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결혼의 완성 [사진=KBS ]
결혼의 완성 [사진=KBS ]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사투 끝에 총기를 탈취한 뒤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나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필사의 도주를 펼치던 강태주는 부상당한 형사에게 응급처치를 한 후 이수형의 흥신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자신과 고세윤의 사진을 본 강태주는 "내 아내 어딨어요?"라고 물었고, 이수형은 "이제부터 네가 알아내야 해"라며 참혹하게 죽은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강태주에게 제압당한 이수형은 6년 전 아내를 납치했던 범인과 강태주의 아내를 납치한 범인이 동일 인물이라고 확신했다. 노만희(김대명 분)가 강태주에게 "다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 부분이 과거 범인의 대사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수형은 "당신 아내는 아직 살아있어"라며 공조를 제안했다.

이에 강태주는 범인처럼 위장해 처갓집에 30억을 요구한 뒤, 경찰로 위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증거물을 손에 넣었다. 한편 뉴스를 보던 노만희는 "얘는 뭐 하고 다니는 거야?"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 순간 노만희의 모니터 속에 강태주가 등장해 그를 똑바로 응시하는 엔딩이 펼쳐졌다.

같은 시각 감금방 탈출을 시도하던 고세윤(이설 분)은 옆방 여성을 구하려다 복면을 쓴 노만희에게 붙잡혔다. 노만희는 "사모님 어디 가세요"라며 섬뜩하게 나타났고, 이후 옆방 여성을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끔찍한 소리가 들리자 고세윤은 "제발 하지 마세요"라며 울부짖었다.

18일 밤 9시 20분 5회 방송.

한편 이날 방송된 지성 주연의 JTBC '아파트'는 5.4%를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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