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윤경호가 입을 다문다.
윤경호는 13일 생방송 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시작으로 13시간 묵언수행에 돌입한다. 이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공약 이행 일환이다.
![배우 윤경호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5f384ae248b50.jpg)
윤경호는 지난달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를 찾지 않았나. 13이라는 숫자가 더 의미 있다. 13% 넘게 된다면 13시간 묵언하겠다"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13% 시청률을 돌파했고, 윤경호는 부랴부랴 묵언수행 공약을 준비해 왔다.
윤경호는 13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묵언수행을 시작한 뒤 오후 4시 목동 SBS 방송 센터에서 묵언수행 사인회를 연다. 팬들은 말해도 되지만 윤경호는 절대 말할 수 없다.
한편 '김부장'은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전국 22.3%, 수도권 23.2%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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