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결혼의 완성'이 토요일엔 울고 일요일엔 웃었다. 막강한 경쟁작 '김부장'과 맞대결을 펼치는 토요일엔 시청률이 다소 내려앉지만, 경쟁작이 없는 일요일엔 훨훨 날아다니는 모양새다.
!['결혼의 완성' 포스터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247b6a1d9fe9e1.jpg)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전국 가구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3회 분의 5.3% 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SBS '김부장'에 밀려 4.4%로 출발한 '결혼의 완성'은 2회에 6.4%로 올라선 바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0.4%를, MBC '놀러코스터'는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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