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돌 그룹 클릭비가 11년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세번째 참가팀으로 클릭비가 등장했다.
이날 오종혁은 "우리가 11년만에 모인 이유가 있다"며 "사실 내가 멤버 노민혁과 사이가 안 좋았다"고 불화설을 솔직히 밝혔다.
![해피투게더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2e5b04c0c32e7.jpg)
이어 오종혁은 "둘이 생각이 너무 달라서 '그럼 안 본다' 하고 민혁이를 안봤다. 그 동안 멤버들이 많이 노력을 해줬다.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서 대화해보라고 해서 만났는데 15분만에 풀렸다"고 말했다.
노민혁은 "그동안 안 보였던 게 명확하게 보이더라"고 말했고, 스페셜 MC 이효리는 "나이가 들면 그때 심각했던 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해피투게더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3a3e9885f6dfc.jpg)
이어 김상혁은 "마침 '해피투게더'가 새롭게 돌아온다고해서 이번에 함께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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