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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1위' 리센느 "숙소 이사해 방 5개, 멤버 취향별 인테리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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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새 숙소로 이사한 소식과 함께 소속사의 특별한 복지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일화를 전한다.

'술 빚는 윤주모'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술 빚는 윤주모']
'술 빚는 윤주모'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술 빚는 윤주모']

이날 녹화에서 제나는 "오늘 이사를 마치고 바로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기존에는 방 2개에서 다섯 멤버가 함께 생활했으나, 새 숙소는 방이 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새 집에서는 멤버들이 각각 2명, 2명, 1명씩 방을 나누어 사용하게 되었으며, 리더 원이가 독방을 쓰게 되었다는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리브 역시 "회사 이사님이 멤버들의 취향을 반영해 방과 거실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해 주셨다"며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멤버들은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윤주모가 준비한 거제 특산물 유자 에이드를 즐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미나미는 이번 촬영에 참여하기 위해 회사 본부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간곡히 요청했던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나미가 K-팝 아이돌을 꿈꾸기 시작했던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이야기와 현 소속사에 가장 먼저 입사해 만난 멤버 제나의 첫인상 등 데뷔 전의 다양한 비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나아가 즉석에서 약속한 '음원 차트 1위 공약'의 실현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윤주모는 리센느가 1위를 달성하면 숙소를 직접 방문해 요리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건넸는데, 실제 촬영 이후인 지난 8일 리센느의 음원 차트 정상 등극 소식이 알려지면서 향후 숙소 방문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리센느(RESCENE)는 미나미, 원이, 리브, 제나, 메이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향기를 통해 음악을 기억하게 하겠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세련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예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2년 전 음원 '러브 어택'이 역주행, 차트 1위에 오르며 차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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