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의 게임X' 루키(R) 팀이 '외부 생존지' 폐건물에서 2일차를 보냈다.
10일 공개된 웨이브 '피의 게임X' 3회에서는 오프닝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폐건물로 보내진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혹독하게 생존했다. 이들은 '유령 카지노'에서 코인을 대부분 잃고 간신히 구입한 파이어스틸로 불을 피워 마늘과 감자를 구워 먹으며 버텼다.
![피의 게임 X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a0865413f384b6.jpg)
특히 리더 곽범은 팀원들을 첫 데스매치로 보낸 뒤 생존지에 홀로 남아 식재료를 찾고 코인을 얻기 위해 쉴새 없이 마늘을 까며 고군분투했다. 곽범은 두 번째 유령 카지노가 열릴 것을 예상해 대비했으나, 곧바로 두 번째 '머니 챌린지'에 투입되기도 했다. 극한 상황을 겪은 루키 팀원들은 "무조건 게임에서 이겨 저택에서 생활해야 한다"라며 독기를 충전했다. 이관희는 "최혜선, 홍진호가 있는 P3 팀을 박살내겠다"라고 선포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픈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전 장르 시청 1위에 올랐다.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도 공개 첫 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피의 게임X'에서는 다섯 팀의 치열한 두뇌 게임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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