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에 따라 공연장을 변경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서울 공연은 현재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객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공연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엔플라잉 단체 이미지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3730647f679e7.jpg)
이로써 엔플라잉의 공연장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된다.
FNC 측은 "공연장 변경과 관련하여 대관처와의 최종 협의 및 승인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재예매 공연의 선예매가 진행되며, 재예매 공연의 일반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예매 마감까지 진행된다.
앞서 동방신기 유노윤호 역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로 인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공연장을 변경한 바 있다.
한편 엔플라잉의 콘서트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서울 공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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