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 '더 시즌즈'를 찾은 배우 김대명의 저격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승철, 최유리, 배우 김대명, 밴드 루시가 출연한다. 특히 김대명은 위트 있는 입담과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 [사진=MBN, SBS PLUS ]](https://image.inews24.com/v1/e630f9bf72aba1.jpg)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 [사진=MBN, SBS PLUS ]](https://image.inews24.com/v1/e3da041aacb07c.jpg)
김대명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결혼의 완성'을 소개하며 MC 성시경과 특별한 호흡을 자랑했다. 성시경이 자신을 향해 "저는 미완이다"라고 털어놓자, 김대명 역시 "저도 미완이다"라고 화답하며 결혼에 대한 웃픈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배우의 꿈을 갖게 해준 곡을 가창하기에 앞서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라고 도발해 열기를 달구는가 하면, 대표작 '미생'의 OST까지 가창하며 깊은 여운을 재현한다.
이날 가요계의 대선배 이승철은 성시경과 '말리꽃'으로 듀엣 호흡을 맞춘다. 무대 후 이승철은 "내가 들었던 '말리꽃' 중에 제일 섹시했다"며 성시경의 보이스를 극찬했다. 두 번째로 출연한 최유리는 성시경을 자신의 유튜브에 섭외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PPT를 발표한다.
최근 KSPO DOME 콘서트를 성료한 대세 밴드 루시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멤버 최상엽은 10년 전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성시경을 처음 만났을 당시 대기실로 불려 갔던 아찔한 사연을 고백한다.
10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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