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혼외자 출산' 김민희, 이번엔 배우로⋯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홍상수 감독과 불륜 관계로 혼외자를 출산한 김민희가 이번엔 배우로 홍상수 감독 영화를 함께 한다.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8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7월 9일(현지시간 기준)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의 국제경쟁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 영화 '눈 둘 데가 없네'에 출연해 연기하고 있다.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 영화 '눈 둘 데가 없네'에 출연해 연기하고 있다.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홍상수 감독은 '눈 둘 데가 없네'(2026, 국제경쟁)는 '수유천'(2024, 국제경쟁/ 최우수연기상), '강변호텔'(2018, 국제경쟁/ 최우수연기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국제경쟁/ 황금표범상, 최우수연기상), '우리 선희'(2013, 국제경쟁/ 감독상)에 이어 5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본 영화의 초청글에서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음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밝혔다.

8월 5일 개최되는 로카르노 영화제(Locarno Film Festival)는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로 손꼽힌다.

'눈 둘 데가 없네'는 김민희와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그리고 최명길이 출연했다. 특히 그간 제작실장으로만 이름을 올렸던 김민희가 제작실장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로 활약한다. 이에 최근 아들을 출산한 후 육아를 하고 있던 김민희의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게 됐다.

'눈 둘 데가 없네'는 로카르노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혼외자 출산' 김민희, 이번엔 배우로⋯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