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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패' 전현무 "스릴러·공포 마니아⋯상상못할 반전, 현실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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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MC에 도전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내가 11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할 수밖에 없다"라면서 "넷플릭스 알고리즘이 다 스릴러와 공포다. 유독 좋아하는 장르"라고 스릴러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전현무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N, SBS Plus]
방송인 전현무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N, SBS Plus]

이어 그는 "'내사패'는 현실과 가까이 있다는 게 매력이다. 지어낸 이야기도 재밌지만 우리도 피해갈 수 없다, 우리도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부분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서 "허무맹랑하지 않고 현실과 맞닿아있다. 녹화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릴러 작가들도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이 있다. 이게 실화고 현실이라는 게 지옥이다. 진정하나 스릴러 마니아는 혼자 보기를 권한다. 쫄보들은 다같이 모여서 치맥하면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12일 일요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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