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방송인 신현우가 신인배우로 새 출발을 알렸다.
신현우는 지난 9일 예능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의 코너 '홍석천의 유익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신현우가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556ede0c2445f.jpg)
신현우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핸드볼 선수 출신으로 방송 당시에는 핸드볼 지도자로 활동했다. 이후 신현우는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신현우는 최근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운동선수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비주얼이다. 예능보다 연기를 했을 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현우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충분히 지닌 친구"라고 조언했다.
운동과 연기를 모두 경험해 본 신현우는 "방송과 운동은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 상황에 맞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운동이 감정을 배제하고 연습한 대로 철저히 수행하는 과정이라면 연기는 풍부한 감정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에서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신현우는 롤모델로 배우 이병헌을 꼽으며 "'공동경비구역 JSA'나 '광해, 왕이 된 남자' 같은 명작들을 찾아보며 디테일한 연기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 초반에는 유명 작품의 독백 위주로 연습했다면 이제는 창작 연기도 해보고 있다. 학원 동료들과 함께 형사물이나 누아르 같은 다채로운 장르를 연구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현우는 "지금 하는 것처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고자 한다. 어느 환경에 있더라도 늘 배운다는 자세로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맞춰나가겠다. 배우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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