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폭발적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암살자(들)' 유해진 캐릭터 포스터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image.inews24.com/v1/940b23ac3a739f.jpg)
!['암살자(들)' 유해진 캐릭터 포스터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image.inews24.com/v1/64b87d680894af.jpg)
10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부인 저격 사건을 마주한 세 인물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았다. 충격적인 사건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유해진)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마주한 형사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유해진의 표정과 '진실을 추적하는 자'라는 카피를 통해 묵직한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은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단한 신념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표현했다. '진실을 알리려는 자'라는 카피는 거센 압박에도 펜을 꺾지 않는 언론인 '재환'의 집요한 취재 본능을 예고한다.
!['암살자(들)' 유해진 캐릭터 포스터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image.inews24.com/v1/08484a037505e6.jpg)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은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목격한 직후 신문사에 긴박하게 상황을 타전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혼란을 고스란히 전한다. '진실을 파헤치는 자'라는 카피는 사건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영일'의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1위 배우 유해진을 비롯해 박해일, 이민호까지,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세 명의 배우가 만나 완성할 연기 시너지가 얼마나 폭발적일지, '암살자(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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