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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해투-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유재석→이효리, 클릭비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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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뿔테 트리오'와 스페셜 MC 이효리의 조합으로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출연자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복귀 프로젝트다.

해피투게더 [사진=KBS ]
해피투게더 [사진=KBS ]

첫 방송에서는 스타들과 일반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11년 만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클릭비 완전체의 무대가 공개된다. 소속사 선배였던 이효리는 클릭비의 등장에 "다들 아직도 똑같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현곤은 "내가 탈퇴한 후 음방 1위를 하는 클릭비의 모습에 코 성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라는 돌발 고백한다. 이어 멤버들이 4인조 개편 배경과 불화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자 유호석은 "어디까지 얘기할 거야?"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방예담은 레전드 CM송과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작업한 음악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음악 가족의 위엄을 뽐낸다. 방예담의 아버지는 '인생을 즐겨라' CM송과 '포켓몬스터' 주제가를 만든 실력자이며, 어머니 또한 '방귀대장 뿡뿡이' 주제가를 부른 주인공이다. 이들이 참여한 노래 메들리가 시작되자 MC들과 이효리 모두 떼창으로 화답한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2025 연말 결산' 대상 수상자부터 유재석을 울린 모자의 사연까지 출격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라고 전했다.

10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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