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무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의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마운드미디어 측은 10일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행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개성 강한 음악적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무진 이미지 [사진=마운드미디어]](https://image.inews24.com/v1/014f334972cd21.jpg)
이무진은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편안한 입담으로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웹예능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무진은 새로운 레이블과 함께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무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릴 레이블명과 BI(Brand Identity)는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무진은 MBC every1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무진은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표곡 '신호등'이 음원 차트 정상에 장기 집권하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증명했고,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스토리텔링형 작사 능력을 바탕으로 20대 대표 솔로 남성 가수로 입지를 굳혔으며, 음악 예능 MC로서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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