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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추사랑, 사춘기 왔다→화냈다가 울다가 대화 거부...야노시호 "추성훈은 갱년기, 중간에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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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사춘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추사랑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왔고,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일정을 첵크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추사랑은 공항 도착 시간만 알려준 뒤 야노시호가 인사하는 동안 전화를 끊어 야노시호를 당황시켰다.

야노시호의 남동생과 같이 있던 추사랑은 다시 엄마에게 전화해 "왜 삼촌한테 케어하라고 하냐"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야노시호는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수신 거부. 야노시호는 한숨을 쉬며 "사랑이가 사춘기가 왔다. 오늘은 기분이 괜찮다가 다음날은 화를 내고 기분이 오락가락한다. 거기에 남편 추성훈은 갱년기가 와서 중간에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사랑이와 공항에서 재회했지만, 추사랑은 갑자기 눈을 보이며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추사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일 연속 시험이 있다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다음날 추사랑은 아침부터 올리브영에 갔고, 전날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친구들과 부모님 선물을 사며 즐거워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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