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창동, 봉준호, 장재현 감독이 나홍진 감독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다. '호프' 릴레이 GV를 함께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호프' 릴레이 GV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9b1fd7b4a2537.jpg)
개봉 하루 전인 7월 1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후 6시 25분 상영 종료 후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함께하는 GV가 열린다.
또 개봉일인 7월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5시 15분 상영 종료 후 이동진 평론가의 진행으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함께 자리해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 구축 과정,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전한다.
이어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GV가 열린다.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감독의 만남을 통해 관객들은 '호프'를 더욱 폭넓은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7월 16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의 GV가 진행된다.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온 두 감독은 '호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당 릴레이 GV는 예매 오픈이 되자마자 빠르게 전석 매진을 이룬 상태. '호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게 하는 가운데,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호프'가 관객 사랑 속에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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