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여정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현지시간) 캣츠아이의 여정을 담은 특별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캣츠아이: 와일드 하츠)' 개봉을 예고했다. 영화는 오는 8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며, 상세 국가와 극장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캣츠아이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캣츠아이: 와일드 하츠)’포스터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https://image.inews24.com/v1/3d86c4185587af.jpg)
'KATSEYE: WILD HEARTS'는 평범했던 소녀들이 캣츠아이의 멤버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했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시절부터 이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간다. 여기에 그 여정을 함께 걸어온 팬덤 아이콘즈(EYEKONS)와의 특별한 유대감도 더해진다.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컷과 팬들이 직접 보내온 영상, 멤버들의 인터뷰가 포함돼 캣츠아이의 이야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작품에는 검증된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다시 힘을 모았다. 캣츠아이의 결성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를 제작한 인터스코프 필름스(Interscope Films)와 보드워크 픽처스(Boardwalk Pictures)가 하이브-게펜 레코드와 협력했다. 미셸 오바마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비커밍(Becoming)'으로 에미상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나디아 홀그렌(Nadia Hallgr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포근한 방에 모여 정면을 응시하는 캣츠아이 멤버들의 모습과 '아이콘즈를 위한 러브레터(A Love Letter to the EYEKONS)'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캣츠아이(KATSEYE)는 하이브(HYBE)와 글로벌 음반사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미국, 한국, 필리핀, 스위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독창적인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데뷔한 이들은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과 주요 시상식 무대에 서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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