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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기영 "여름철 침실, 25~26도 유지⋯헐렁한 면 잠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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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서울대 정기영 교수가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 숙면 꿀팁을 전했다.

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수'에는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정기영,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윤경재 교수, 이화여대 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정기영 교수는 "여름철엔 침실 온도를 25~26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본인에게 알맞는 온도를 찾아야 하는데, 부부간 온도가 맞지 않을 경우 이불과 잠옷으로 적절히 자신의 온도를 찾는게 좋다"고 했다.

이어 정기영 교수는 "에어컨을 밤새 틀지 말고 잠자기 30분 전 에어컨을 세게 틀어 온도를 낮추고, 잘 때는 25~26도로 약하게 유지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선풍기는 벽이나 천장으로 돌려주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내습도는 40~60%로 맞추고 얇고 헐렁한 면소재 잠옷을 입는 걸 추천한다"고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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