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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솔로 通했다…美 포브스 "진정성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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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완성도 높은 신보로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7일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을 집중 조명하며 음악적 성장과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최근 진행된 신보 '보더라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최근 진행된 신보 '보더라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포브스는 '보더라인'에 대해 "데뷔 10년을 바탕으로 청춘을 넘어 현재의 자신을 담아낸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답'을 찾기보다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얼터너티브 록, 팝 록, R&B, 모던 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전하며, 기현의 폭넓은 음역대와 역량을 언급했다.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정답을 찾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받아야 한다'는 끊임없는 압박에 갇히기보다는 이를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모습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보더라인'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1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3위,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12개국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기현은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현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이다. 팀 내에서 단단하고 시원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를 바탕으로 보컬의 중심을 잡아왔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록 기반의 강렬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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