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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BAD'로 美 빌보드-국내 차트 동반 강세⋯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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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보로 미국 빌보드와 국내 차트에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

8일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가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에이티즈 단체 이미지. [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단체 이미지. [사진=KQ엔터테인먼트]

일본 싱글 5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한 곡인 '시커(Seeker)'와 '하이어(HIGHER)'도 수록됐다. 여기에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더해져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일본 싱글 발매와 함께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 에이티즈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한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하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하며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를 달성했고,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 차트 'TOP 10' 최다 진입 기록도 세웠다.

'골든 아워'는 국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미니 14집으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기록,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굳건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음원 성적도 돋보인다. '배드(BAD)'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일간 차트에도 안착하며 화제성과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순위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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