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MBC '심야괴담회'를 시즌6까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들 김동현(그리)이 신규 오컬트 콘텐츠에 참여한다. 부자 모두 오컬트 예능에 출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해병대 출신 연예인들이 귀신과 맞붙는 신규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가 7월 말 첫 공개된다. 해병대 출신인 곽범, 송재희, 김동현은 실제 심령 스폿을 찾아 무속인과 함께 괴담을 체험한다.
![곽범, 송재희, 김동현이 '귀신 잡는 해병대'로 뭉친다. [사진=E채널 ]](https://image.inews24.com/v1/812a8ace6cf2db.jpg)
곽범은 호기롭게 큰소리치다가도 작은 소리에 사방경계태세에 돌입하는 '특급 허세 해병'으로 리액션 내공을 발휘한다. 송재희는 귀신을 위로하는 허당미 넘치는 '영적 공감러'로 분한다. 전역한 지 4개월 차인 막내 김동현은 군기보다 무서운 음기 앞에서 공포 리액션을 발사하는 'MZ 쫄보' 역할을 맡는다.
방송은 매회 새로운 심령 스폿에서 진행되며, 무속인들이 동행해 장소에 얽힌 원혼과 괴담을 눈앞에서 풀어낸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악으로 깡으로"라는 해병대 구호를 내세워 기존 납량특집과 차별화된 'K-군기와 K-무속인의 만남'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귀신 앞에서는 기수가 통하지 않는다는 반전 웃음과 괴담의 서늘한 긴장감을 동시에 잡는 것이 핵심 기획 의도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경험했거나 방문을 원하는 심령 스폿을 E채널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제보받는다. 7월 말 E채널 유튜브 첫공개.
한편 김구라가 진행 중인 '심야괴담회'는 2021년 시즌1을 선보인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시즌6를 방송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