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IFA컵'의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우승 경쟁을 벌이는 8개 팀의 단판 토너먼트인 '제2회 GIFA컵' 개막전을 방송한다. 첫 경기에서는 '원더우먼2026'과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제2회 G리그에서 전승 우승을 거둔 월드클라쓰는 지난 원더우먼2026과의 맞대결에서 0대5로 패한 바 있다.
!['골때녀'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9a61f5dbd9cd2.jpg)
이번 컵대회를 앞두고 월드클라쓰는 제이의 코치진 승격으로 생긴 공백에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를 새 멤버로 영입했다. 미초바는 "아들 루빈이에게 엄마도 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령탑으로는 김영광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미초바의 남편인 래퍼 빈지노가 응원을 위해 방문했다. 약 6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빈지노는 "운동선수 배우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다. (미초바가) 요새 자꾸 연습하러 나가서 저는 아기랑 집을 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빈지노는 경기 내내 아내를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인들이 모여 축구 리그를 펼치는 스포츠 예능이다. 진정성 있는 경기와 선수들의 성장 서사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현재 새로운 포맷인 GIFA컵과 감독 및 선수단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다채로운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초바의 활약과 빈지노의 외조 현장은 8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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