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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6월 'K-브랜드지수' K팝 그룹 1위⋯라이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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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어김 없이 6월 K-POP 그룹 부문 정상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 뒤를 라이즈가 이었으며, 리센느의 급부상도 눈길을 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8일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 1위에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번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2억 491만 6798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은 1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2위 라이즈(RIIZE), 3위 에스파(aespa), 4위 코르티스(CORTIS), 5위 리센느(RESCENE), 6위 르세라핌(LE SSERAFIM), 7위 아이브(IVE), 8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9위 세븐틴(SEVENTEEN), 10위 트와이스(TWICE)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K-POP은 음원과 앨범 중심 산업을 넘어 공연과 플랫폼, 지식재산권(IP), 글로벌 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아티스트에 대한 평가는 판매 실적보다 해외 인지도와 팬 커뮤니티의 결속력, 다양한 영역으로 이어지는 IP 확장성이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 중이다. 이번 순위는 이러한 변화가 온라인 빅데이터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BTS)의 1위는 군 복무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은 세계적 위상과 두터운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라이즈와 에스파의 상위권 진입은 차세대 K-POP을 이끌 주역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리센느와 르세라핌, 세븐틴의 신규 진입은 다양한 세대와 콘셉트를 아우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블랙핑크와 아일릿의 순위권 이탈은 활동 시기와 노출 빈도에 따라 순위가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K-POP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진단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글로벌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를 모두 마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이들은 전 세계 스타디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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