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악플러에게 경고문을 남겼다.
최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이상 악의를 방관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시원 인스타그램 이미지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127e52e1c4e25.jpg)
이어 최시원은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라는 문구가 적힌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은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날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극우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글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하고,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최시원은 미국 극우 인사 고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SM 측은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최시원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여기에 최시원까지 직접 소송에 나선 가운데 악플러를 향한 경고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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