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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럭키서울' 차차기작 될까⋯"검토중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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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럭키서울'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럭키서울'도 출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조이뉴스24에 tvN 새 드라마 '럭키 서울' 출연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카시오 스토어 도산&카페 널 오픈 1주년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해인이 출연을 제안받은 '럭키 서울'은 최연소 쪽방촌 운영자가 역대급 전세사기를 감행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집주인을 쫓는 내용의 드라마다. '정숙한 세일즈'와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조웅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정해인은 쪽방촌 최연소 운영자에서 VIP 고급 주택 전담 에이전트가 된 권이안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을 결정짓는다면 정해인은 오는 8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런 엿 같은 사랑'과 촬영을 앞두고 있는 '러브 바이러스'에 이어 내년까지 열일을 이어가게 된다.

일단 '이런 엿 같은 사랑'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8월 7일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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