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32일째 장기화 되면서 유노윤호가 결국 공연장 장소를 변경했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17일- 19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 in SEOUL )은 현재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유노윤호 싱글 ‘Time’s Tickin’’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ea91cb6035b28.jpg)
소속사는 "대관 승인 절차로 인해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공지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당초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위대가 현장을 점거한 채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있어 인근의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소속사는 "공연장 변경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께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을 비롯해 '보통의 이야기(An Ordinary Story)' 등 두 곡이 담긴다. 유노윤호는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심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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