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한편, 20주년을 앞두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더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꾸준한 사람이 모토라고 전했다.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핸드프린팅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해 K-콘텐츠의 흥행을 이끈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의 영광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자리다.
![배우 아이유가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085e59fc0e8d.jpg)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에서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1년이 지났는데 작년 작품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아직도 '폭싹'을 자주 보고 쇼츠도 넘기지 않고 또 본다. 제 알고리즘에는 아직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는 "저보다 오래 일을 많이 한 선배님도 계셔서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근 20년 가까이 성실하게 일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며 "일상보다 일을 할 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 모든 활동을 지켜주시고 응원하고 지켜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20년보다 몇 곱절 더 일을 하고 싶다. 열심히 건강 지키면서"라며 "저는 꾸준한 사람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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