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염혜란이 아이유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아이유 역시 염혜란에 대한 든든함을 표현했다.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핸드프린팅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해 K-콘텐츠의 흥행을 이끈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의 영광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자리다.
![배우 아이유가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085e59fc0e8d.jpg)
이번 행사에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주지훈, 아이유, 이광수, 염혜란, 추영우, 김민하와 예능 부문 수상자인 기안84, 이수지, 문상훈, 미미까지 총 10인이 참석했다.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아이유는 "시상식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오게 됐다"라며 "엄마 역할 해준 염혜란 선배님도 같이 계셔서 든든한 마음으로 편하게 왔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염혜란은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떨리고, 오랜만에 봐서 좋다"라며 "딸(아이유)도 만나고 이광수 씨도 '라이브'를 같이 해서 오랜만에 만났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또 염혜란은 "'21세기 대군부인'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잘할까' 싶었다. 타고난 배우다. 자랑스럽다"라며 "같이 연기한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기특하고 예쁘고 잘하고 '우리 딸내미'라고 자랑하고 싶었다"라고 아이유 사랑을 고백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3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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