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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제주行⋯'전원일기' 고두심x박순천x조하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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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원일기' 주역들이 제주에서 다시 뭉쳤다.

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50회에서는 양촌리 김 회장네 세 며느리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가 출연해 극적인 상봉을 이룬다. 이들은 갈칫국, 은갈치조림, 고사리육개장 등 제주의 맛을 즐기며 추억을 나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

방송에서는 '전원일기' 팀의 과거 단체 여행 사진이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빛바랜 사진을 보며 22년 동안 가족보다 더 끈끈하게 쌓아온 촬영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소환한다. 또한 최불암, 김혜자와 일화는 물론, 최근 우리 곁을 떠난 故김수미를 향한 짙은 그리움도 드러낸다. 고두심은 고인을 향한 그리움에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나에게 '전원일기'란 인생 그 자체"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이 밖에도 고두심이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의 배우 지현우와 펼쳤던 파격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폭로된다. 애정신을 마주했을 때의 솔직한 반응과 NG 여부를 묻는 이영자의 질문에 고두심이 어떤 답변으로 응수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원일기'는 푸근한 고향의 상징으로 진한 향수와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1088부작으로 선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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