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윤유선이 '신입사원 강회장'에 이어 '사랑이 온다'로 연이어 흥행을 이끈다.
!['신입사원 강회장' 윤유선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9a5ee09a3617a5.jpg)
!['신입사원 강회장' 윤유선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941fb489ec67be.jpg)
윤유선은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편 강용호(손현주 분)과 극적으로 재회한 조선희 역을 맡았다. 조선희는 2년 후 '회장님의 식탁' 유튜브를 운영하며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다. 오랜 시간 가족을 짓눌렀던 상처를 딛고 다시 웃음을 되찾은 선희의 해피엔딩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안겼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자체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말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윤유선은 오는 25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컴백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윤유선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16e2a8fe1cd4de.jpg)
극중 윤유선은 깊은 모성애와 아픈 사연을 품은 고윤희 역을 맡았다. 과거 전남편의 이혼 요구로 세 자녀를 두고 집을 나왔던 고윤희는 장훈태(권해효 분)와 재혼 후 행복을 찾았지만, 두고 온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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