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티스트 페노메코(PENOMECO)가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Ronaldinho)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페노메코는 지난 4일 발매된 호나우지뉴의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 'CAMISA 10(카미사 10)'에 참여했다. 'CAMISA 10'은 호나우지뉴가 설립한 레이블 Tu Música(투 무시카)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으로, 2026 FIFA 월드컵을 기념해 공개된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에는 총 18개국 4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페노메코, 호나우지뉴 이미지 갈무리 [사진=EGO GROUP, Tu Música]](https://image.inews24.com/v1/69c8f033b252f8.jpg)
특히 페노메코는 Sean Paul(션 폴), Pitbull(핏불)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 아티스트는 페노메코가 유일하다. 페노메코는 최근 아프로비츠 싱글 'BOLO (feat. YDG)(볼로)'의 글로벌 차트인에 이어 'Organic2(오가닉2)'의 타이틀곡 'AURORA (feat. Crush)(오로라)'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페노메코는 2014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다. 힙합 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로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올라운더 성향을 보여왔으며, 지코, 엑소, 있지(ITZY)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