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과 케이윌이 출연해 대화를 나눈다.
린과 케이윌은 최근 쑥뜸방에 방문해 박효신, 거미, 이영현, 김태우, 환희, 윤미래 등 1981년생 동갑내기 가수들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생각하는 '제일 노래 잘하는 81년생'을 뽑는가 하면, 이들 중 한 명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해 토론을 펼쳤다. 이후 노래방을 찾은 두 사람은 발라드부터 OST까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고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케이윌은 린의 노래를 여자 키로 소화했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18bf0e4aba1ad2.jpg)
이어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속내를 공유했다. 린은 가정을 꾸릴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며 조언했다. 그러면서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5일 밤 9시 SBS '미우새'에서 방송된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 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의 가감 없는 일상과 어머니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기며 SBS의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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