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김부장'은 전국 시청률 21.6%, 수도권 21.3%를 기록했다.
!['김부장'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fa6fcf58f4812.jpg)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결혼의 완성'은 전국 4.4%, 수도권 4.2%, MBC 특선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1.3%에 머물렀다.
'김부장'은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2회에서 15%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뒤, 4회 만에 20%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송 단 4회 만에 20%를 돌파한 것은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보다도 빠른 추이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의 평범한 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배후 세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과 강렬한 액션 시퀀스로 풀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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