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한다.
3일 공개된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재혼 발표를 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아이가 내게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며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55f464427a9b86.jpg)
이어 오윤아는 "고민스러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 했을 때 계속 만나게 해주셨다. 계속 만날 수밖에 없는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다. '이 분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남편이 일반분이어서 결혼 발표에 조심스러운 게 있다.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여서 되게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결혼을 결심한 지는 좀 됐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하다가 시간이 좀 흘렀다. 기쁜 소식을 자랑하듯 알리고 싶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유튜브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다. 결혼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 저희 삶에 좋은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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