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유퀴즈'에 출연해 과거 연기할 때 들었던 가장 상처되는 말을 언급했다. 이에 소재원 작가가 이준영에게 막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자 "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재원 작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준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 속에서 "연기할 때 가장 상처가 됐던 말은 '배우들 피해 주지 말아라'였다"라고 털어놓은 내용을 언급하며 "이준영 배우님께 이런 말을 했던 사람... 저! 아! 닙! 니! 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 tvN '유퀴즈' 예고 영상. [사진=tvN 방송화면]](https://image.inews24.com/v1/38d7060877312f.jpg)
이어 이준영 배우님이 제 작품에 출연한 건 맞다. 제 작품 출연 시기가 2018년도였고, 준영 배우가 제대로 배우를 시작할 즈음이라서 제가 타깃이 된 듯 하다"라고 설명하고는 "단 한 번도, 어느 배우에게든 저런 저급한 말로 상처 준 적 없다. 지레짐작하고 욕하는 DM을 보내는 건 아주 경솔한 행동"이라고 전했다.
또 "이준영 배우와 작품 끝나고 마지막 쫑파티 때도 "장담하는데 준영 배우는 가수보다 배우로 팬들이 기억할 거예요"라고 이야기했을 만큼 이준영 배우님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했다"라며 "전 떳떳하게 지난 이야기를 전해드렸고 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준영 배우님이나 회사 측에서 대응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아냥거리는 DM이 이렇게나 많이 온다 했더니"라고 해당 이슈로 인해 말도 안 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며 다시 한번 자신이 해당 인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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