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열혈농구단 시즌2'가 오는 7월 5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에는 서장훈 감독이 다시 사령탑을 맡은 가운데, KBL 레전드 가드 김태술이 코치로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선수진으로는 기존 멤버인 민호,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에 이어 찬열, 조진세, 줄리엔 강, 진혁이 새롭게 가세했다.
!['열혈농구단'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5eababebf43ea.jpg)
첫 방송에서는 신규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의 3대3 맞대결이 펼쳐진다. 찬열은 소속사 선배인 민호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수준급 슛 실력을 선보여 서장훈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압도적 피지컬의 줄리엔 강과 등번호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 조진세도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김태술 코치와 전태풍의 1대1 빅매치도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열혈농구단'은 SBS에서 방영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및 각 분야의 농구 능력자들이 모여 팀을 결성하고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강호들과 진검승부를 펼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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