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7월 입대를 앞두고 '포핸즈'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기 위해서다.
이준영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지난 2일 조이뉴스24에 "이준영 배우가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인터뷰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JTBC에서 토일드라마로 방영 중인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일 12회로 종영된다. 지난 10회 방송은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이준영은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강용호와 황준현 1인 2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고,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하지만 이준영은 논의 끝에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tvN 드라마 '포핸즈' 촬영 일정으로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준영은 7월 21일 입대 전까지 '포핸즈' 촬영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포핸즈' 첫 방송이 8월 29일이기 때문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준영 입대 전 미리 '포핸즈' 제작발표회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준영은 오는 2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8월부터 공개되는 '포핸즈'와 특별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이 이준영의 군백기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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