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상윤이 최수영이 이미지와 다른 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훈은 김아영이 생각과 달리 진중하고 질문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이상윤, 최수영, 김아영, 박명훈이 출연했다.
![배우 이상윤과 최수영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ae2c60ceb4af4.jpg)
이날 이상윤과 최수영은 "8월에 개봉되는 '오케이 마담2'에 같이 출연했지만 촬영을 같이 한 장면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은 만나기 전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던 사람으로 최수영을 꼽았다. 그는 "방송에서 봤을 때 재치 넘치고 유쾌하니까, 끼 넘치는 것만 생각했다. 굉장히 진중한 면이 많다"라고 전했다.
박명훈은 "이상윤은 '라스트 세션' 때도 보고 호감이 있던 배우다.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라며 "수영은 전국민이 다 아는 스타라 만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김아영은 활발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진중하다. 연습도 몰입해서 한다"라며 "연기에 대해, 신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한다. 어느 날은 도망다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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