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의 박철규 아나운서가 소녀시대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최수영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계속해서 "너무 떨린다"는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이상윤, 최수영과 김아영, 박명훈이 출연했다.
![소녀시대 수영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005ea875df95b.jpg)
이날 박철규 아나운서는 최수영을 소개하기 전에 "너무 떨린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는 "학창 시절을 버티게 해준 소녀시대다. 제가 아나운서를 하고 싶은 건 소녀시대와 방송하고 싶었기 때문인데 꿈을 이뤘다"라고 감격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 박철규 아나운서는 "제가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 1기였다. 직접 은행에 가서 3만원을 계좌이체를 해서 가입했다"라고 고백했다.
최수영은 "저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다. TV로 본 적은 없지만 예전에 '1대100'에 나갔다. '스타골든벨'도 있었는데 거기서 골든벨을 울렸다. 그 기억을 살려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브레인은 아니지만 치얼업을 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철규 아나운서는 최수영을 적극 응원하며 "너무 떨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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