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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영수x여자2호, 통했다⋯17기영수 둘러싼 여자1호·4호·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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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와 여자 2호와 홍콩영화 취향으로 핑크빛 단합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도시락 선택' 매칭 결과에 따른 출연자들의 생생한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유일하게 '2:1 데이트'에 나선 8기 영수는 연상인 여자 2호, 여자 3호에게 "(나를) 오라버니라고 불러도 된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8기 영수는 호감 상대를 묻는 말에 "한 분은 고양이 같고, 한 분은 삽살개 느낌"이라며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답을 피했다. 이 과정에서 홍콩 영화 취향이 딱 맞아떨어진 여자 2호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반면, 여자 3호는 대화에 끼지 못하고 지켜만 봤다.

'1:1 대화'에서도 두 사람의 온도는 극명히 갈렸다. 명쾌한 답변을 원했던 여자 3호는 8기 영수의 장난스러운 태도에 "설레는 감정이 안 올라온다"라며 호감도가 하락했음을 밝혔다. 반면, 여자 2호는 8기 영수와 영화, 연애관 등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데이트 이후 여자 2호는 "(8기 영수 님) 왜 이렇게 괜찮냐"라며 커진 마음을 고백했고, 8기 영수 역시 "여자 2호 님에게 좀 더 기울었다"라며 51 대 49의 마음을 털어놨다.

26기 영철과 여자 4호는 '먹는 행복'이라는 공통된 가치관을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17기 영수와 고깃집 데이트를 한 여자 1호는 부모님의 반존대 일화를 꺼내며 결혼관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두 사람은 서로 "가치관을 맞춰 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단아하고 청순하다"라며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받았다. 다만 17기 영수는 여전히 여자 4호에 대한 고민도 함께 고백해 여지를 남겼다.

한편, 고독 정식을 먹은 여자 5호는 1기 영호의 진지한 조언에는 시큰둥했으나, 17기 영수에게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7기 영수의 말 한마디에 환하게 웃던 여자 5호는 직접 안경을 씌워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로써 '인기남' 17기 영수를 둘러싼 여자 1호, 여자 4호, 여자 5호의 사각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한편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인기녀들의 치열한 로맨스를 그린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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