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일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아일릿은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MZ 세대에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일릿 영상 갈무리 [사진=농협경제지주, 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3348e6a6f1b034.jpg)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1호가 된 아일릿은 7월 중순 모내기 체험 예능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또한 아침밥 먹기 SNS 챌린지를 유도하고, '행복米밥차'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
아일릿과 쌀의 인연은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곡 제목을 쌀(米)에 비유한 '잇츠米' 광고를 제작했다. 농협은 멤버들이 '잇츠米' 쌀 포대 모델로 등장하고 논에서 춤을 추는 영상에 주목해 아일릿과 교류를 이어왔다.
농협 측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아일릿과 함께 건강한 쌀 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미래 핵심 소비층들이 '쌀을 먹는 특별한 나'를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힙한 식습관 챌린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일릿은 빌리프랩 소속의 글로벌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며 신인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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