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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조민아 "양갱 12만원 판매, 세상 물정 몰랐다" 90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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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와 서인영이 과거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을 유쾌하게 정면 돌파하며 오해를 풀었다.

1일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조민아를 찾아가 쥬얼리 시절과 현재 관계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험설계사 전국 1위를 달성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SNS 캡처.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멤버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험설계사 전국 1위를 달성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SNS 캡처.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 베이커리를 개업했던 조민아는 수제 양갱 세트를 12만 원에 판매하며 대중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는 "당시 사회 경험이 부족해 세상 물정을 잘 알지 못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조민아는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었다"고 해명하면서도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고 유쾌하게 사과했다.

두 사람은 세간에 돌았던 불화설과 결혼식 불참에 얽힌 비화도 털어놓았다. 조민아는 서인영이 모친상과 여러 풍파를 겪은 후 갑작스럽게 결혼을 결정하자, 진심 어린 걱정 마음에 만류의 뜻을 전했고, 서인영은 축하 대신 우혀를 표한 조민아에게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서인영은 결혼으로 기쁜 연락을 줬는데 축하를 해주지 못했다"고 사과했고, 서인영 역시 "이후 연락을 취했는데 조민아가 피하는 듯해 바로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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