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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전용기 타고 슈퍼카로 카체이싱…급 다른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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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1차 티저가 2일 공개됐다.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이 담긴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SBS]
'재벌X형사2'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SBS]

영상에는 진이수가 강력 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과 전용기를 타고 해외로 날아가 범죄자를 소탕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티장에서 턱시도를 입고 "치얼스"를 외치거나, "저 헬기 좀 쓸게요. 연쇄살인마 킬러들 잡아야 되거든요"라며 헬기를 소환하고 외제차로 카체이싱을 벌이는 등 재력을 활용해 범죄자들을 잡는 모습이 이어진다.

특히 강하서 강력 1팀에 새로운 팀장이 부임하며 변화가 예고됐다. 새 팀장을 환영하려던 진이수 앞에 나타난 인물은 경찰학교 시절 교관이었던 '주혜라'(정은채 분)였다. 주혜라는 진이수를 유도 기술로 패대기치고 경찰봉을 휘두른다. "이건 악몽이야"라며 절망하는 진이수에게 "현실이야"라고 받아치는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범죄의 위협도 커졌다. 백화점과 파티장 등에서 폭탄 테러와 화재가 발생하는 가운데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경고가 날아든다. "진이수, 죽어도 좋다는 거야. 그 정도 각오로 널 노리는 놈이 있다고"라는 주혜라의 대사가 위기를 암시한다. 여기에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의 배우 유승호가 첫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송되어 인기를 끈 SBS 드라마 '재벌X형사'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극본을 맡은 김바다 작가와 연출을 맡은 김재홍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범죄 액션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주인공 안보현에 더해 배우 정은채가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하며 전작과 차별화된 공조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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