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팀이 '아는 형님'에 뜬다.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형님들을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연정훈과 이탁수는 '아는 형님' 첫 출연이라 더 관심이 쏠린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다져온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는 형님'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5dbf66f7825c5c.jpg)
2005년 한가인과 결혼하며 '국민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은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을 비롯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또 이종혁의 아들인 이탁수는 "아버지가 연기와 관련해 잔소리를 많이 한다"며 현실 부자의 일상을 털어놓는다.
네 사람과 형님들의 호흡 역시 관전포인트다. 오만석과 찬희는 6년 만에 교실을 다시 찾고, 연정훈과 이탁수는 처음으로 형님 학교를 방문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배우가 형님들과 만나 어떤 티키타카를 펼칠지, 연극 무대에서는 미처 볼 수 없던 반전 예능감에도 기대가 모인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이다. 오는 7월 18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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