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송가인이 컴백한다.
송가인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한다.
![송가인 신곡 관련 이미지 [사진=제이지스타]](https://image.inews24.com/v1/53ea5927e5d6f0.jpg)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다. 브라질풍 타악기와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음악이다.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하루하루가 인생이야" 등 담백한 가사를 통해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우리의 삶을 송가인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표현한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켰다. 국악 전공자다운 깊고 한 서린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 정통 트로트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