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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VS다니엘·민희진, 오늘(2일) 세번째 변론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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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과 벌이는 법정 싸움이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2일 어도어가 다니엘 및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연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언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언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의 독자 행보를 계약 위반으로 규정하고 위약벌 등 431억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현재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된 상태다.

이전 심리에서 양측은 날선 공방을 벌였다. 다니엘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이 연예 활동을 저해하려는 목적이라며 현재 활동이 멈춘 상태임을 강조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 사태의 원인이 다니엘과 모친, 민희진 전 대표에게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전속계약 갈등을 겪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이후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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