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다사다난한 로맨스에 휘말린다.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 [사진=라이프타임 ]](https://image.inews24.com/v1/37cee0dc03e641.jpg)
극 중 김명수는 공감 능력 100%를 자랑하는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았다.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얽히기 시작하고, 감정 전이에 휘말리면서 사랑을 싹틔운다.
1일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환과 유지안이 마주할 사건들이 담겨있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차은환은 어느 날 연기력 향상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과 대면한다.
유지안은 갑작스러운 논란으로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빛나던 생활을 뒤로한 채 편의점에서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덮친 시련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같은 시각 차은환도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힌다. 그의 독특한 심리 상담법이 윤리적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며 상담사 자격 박탈 위기에 놓인 것. 상담가로서의 명성이 물거품이 될 상황에서 그가 선택할 새로운 돌파구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서로 마주할 일 없을 것 같던 두 남녀가 감정 전이를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보고, 남을 사랑할 줄 알게 되는 과정에서 오는 여운을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 동시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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