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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싸이와 6년 동행 마무리⋯"서로의 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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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헤이즈가 싸이와 6년 동행을 마무리 했다.

1일 피네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피네이션과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가수 헤이즈가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언두'(Und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피네이션(P NATION)]
가수 헤이즈가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언두'(Und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피네이션(P NATION)]

소속사는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2020년 8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6년 간 활동을 해왔다.

피네이션은 "이 기간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가수 크러쉬와 마마무 화사, 그룹 TNX, 베이비돈크라이 등이 소속돼 있다.

헤이즈는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해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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